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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East Asian Tigers - 자신있던 (What I Believed In)

Romanization

eonjebuteo injido moreuge ireoge
teong bieo beorin peni doen naui

amugeotdo anin deut
sseudaga beorin naegeneun
sigani piryohadaneun geol

sumaneun geoseul ireobeorigo
saraganeun ge dangyeonhan
iksukhaejyeo jeomjeom chatjireul ana

jasin itdeon naui maeum kkumdeul
geurigo sarajin naui moseubeun
ajik sarajijineun anko isseo
nuneul gamgo isseul ttae

jasin itdeon naui maeum kkumdeul
geurigo sarajin naui moseubeun
ajik sarajijineun anko isseo
nuneul gamgo isseul ttae

sumaneun geoseul ireobeorigo
saraganeun ge dangyeonhan
iksukhaejyeo jeomjeom chatjireul ana

jasin itdeon naui maeum kkumdeul
geurigo sarajin naui moseubeun
ajik sarajijineun anko isseo
nuneul gamgo isseul ttae

jasin itdeon naui maeum kkumdeul
geurigo sarajin naui moseubeun
ajik sarajijineun anko isseo
nuneul gamgo tteosseul ttae

jasin itdeon naui maeum kkumdeul
geurigo sarajin naui moseubeun
ajik sarajijineun anko isseo
nuneul gamgo isseul ttae

jasin itdeon naui maeum kkumdeul
geurigo sarajin naui moseubeun
ajik sarajijineun anko isseo
nuneul gamgo tteosseul ttae

Hangeul

언제부터 인지도 모르게 이렇게
텅 비어 버린 펜이 된 나의

아무것도 아닌 듯
쓰다가 버린 나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수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게 당연한
익숙해져 점점 찾지를 않아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모습은
아직 사라지지는 않고 있어
눈을 감고 있을 때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모습은
아직 사라지지는 않고 있어
눈을 감고 있을 때

수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게 당연한
익숙해져 점점 찾지를 않아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모습은
아직 사라지지는 않고 있어
눈을 감고 있을 때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모습은
아직 사라지지는 않고 있어
눈을 감고 떴을 때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모습은
아직 사라지지는 않고 있어
눈을 감고 있을 때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모습은
아직 사라지지는 않고 있어
눈을 감고 떴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