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daen na eopsido jal jinaenayo joatdeon uri chueok jogeum deo gieokhaeyo geudaereul itji mothan nan ajik ireoge ulda jichyeo jami deureo neomu bogo sipeo
Hangeul
오늘도 어제처럼 비가 와
내 맘처럼 흐르는 건가 봐
그대가 떠난 후로 이렇게
매일 그리워하죠 나는
이토록 아파도 그대 볼 수 없음에
매일 위로하며 아직도 미련하게
그대를 잊지 못해서
매일 밤 울다 지쳐 잠이 들어 너무 보고 싶어
하루의 끝은 그대인데
이젠 내 곁에 아무도 없어서
친구도 다른 사랑도
의미 없죠 그대 없이는
이토록 아파도 그대 볼 수 없음에
매일 위로하며 아직도 미련하게
그대를 잊지 못해서
매일 밤 울다 지쳐 잠이 들어 너무 보고 싶어
눈을 감아도 그대 향기처럼 짙어지는데
그댄 나 없이도 잘 지내나요
좋았던 우리 추억 조금 더 기억해요
그대를 잊지 못한 난 아직
이렇게 울다 지쳐 잠이 들어 너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