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eron amugeotdo amureon uimiga eopgo na nunape eotteon geotdo jedaero bol suga eopgeona eojireoume gogaereul sugyeoyaman haedo gyeou neomaneun jikyeonaegetdaneun yoksim hanaro na gyeou saranaen harureul dasi nangbihageona gyeou jame deun bameul angmongeuro nangbihageona ijen ireon jigyeoun naldeuren gwansim eopji jeone haetdeon mal itji gati tteonaja jeogi meolli
haneul wie urineun tteoinneun deusi meolli bogo amugeotdo duryeowohal iyuga eopseo geujeo meolli dochakhaneun geoji mwo miryeon gateun geon da ijeosseo amuraedo cheoeumeneun da geureol su isseo amudo nal ihae mothadeorado namgyeojineun geot bodan meolli tteonaseo boyeojuneungge deo ppareul geol
Hangeul
때론 갇혀있는 내 모습에
답답하기도 해 그런데도
벗어날 수가 없는게
바보 같애 나 이런데도
옆에 있어주는 건데
바보 같기만 한 내 모습에도
곁에 있어주는 건 왜
하늘 위에 우리는 떠있는 듯이 멀리 보고
아무것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어
그저 멀리 도착하는 거지 뭐
미련 같은 건 다 잊었어
때론 아무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고
나 눈앞에 어떤 것도 제대로 볼 수가 없거나
어지러움에 고개를 숙여야만 해도 겨우
너만은 지켜내겠다는 욕심 하나로 나
겨우 살아낸 하루를 다시 낭비하거나
겨우 잠에 든 밤을 악몽으로 낭비하거나
이젠 이런 지겨운 날들엔 관심 없지
전에 했던 말 있지 같이 떠나자 저기 멀리
하늘 위에 우리는 떠있는 듯이 멀리 보고
아무것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어
그저 멀리 도착하는 거지 뭐
미련 같은 건 다 잊었어
아무래도 처음에는 다 그럴 수 있어
아무도 날 이해 못하더라도
남겨지는 것 보단 멀리 떠나서
보여주는게 더 빠를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