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ong bin bang jamdeulji mot han i bam saenggagi nareul banghaehanikka areumdapgeman jangsikdoen georie hollo naga nan gieogeul geonne seuchyeo jinagan ireumdeul modu pihal su eopdeon apeumdeul hana dul da ithyeojigetjiman ulmyeo useotdeon siganeun naui gieok soge nokseulji anneun jogagi dwae nal bichune naeirui gidaedo jinagan gieokdo modu aswipjiman ankireul barae
안녕 오랜만이야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늦은 인사를 받아주길 바래
어지러운 세상이란
핑계로 멀어지지만
여전히 난 여전해
어리석은 멜로디를 부르며
텅 빈 방 잠들지 못 한 이 밤
생각이 나를 방해하니까
아름답게만 장식된 거리에
홀로 나가 난 기억을 걷네
스쳐 지나간 이름들 모두
피할 수 없던 아픔들
하나 둘 다 잊혀지겠지만
울며 웃었던 시간은
나의 기억 속에
녹슬지 않는 조각이 돼 날 비추네
내일의 기대도 지나간 기억도
모두 아쉽지만 않기를 바래
안녕 오랜만이야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늦은 인사를 받아주길 바래
어지러운 세상이란
핑계로 멀어지지만
여전히 난 여전해
어리석은 멜로디를 부르며
떠나지 마
후회하니까
아직까지도 널 잊지 못해
맴돌고만 있잖아
휘청거려 이별의 끝에서
끝난 줄 알았는데
어지러운 날이 반복돼
너가 없는 채로
참 뻔뻔하지 난
시간 지나서야
이렇게 붙잡아보려 하니까
내게 늦었다고 말해도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우습지만
어리석은 이 멜로디를 또
안녕 오랜만이야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늦은 인사를 받아주길 바래
어지러운 세상이란
핑계로 멀어지지만
여전히 난 여전해
어리석은 멜로디를 부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