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jeseoya nan eoreun jikigi wihandamyeon gajyeoyaman hae eoril jeoge nae beoreut siljeone deureowa boyeojwoya hal ttae ijeseoya nan eoreun jikigi wihandamyeon gajyeoyaman hae eoril jeoge nae beoreut siljeone deureowa boyeojwoya hal ttae
mureupsseun wiheom ige nae jigeop nugureul kkanaerijin anko da silcheon gakkeumeun hwicheong sarajiji iseong heona butjapgo dasi barabon gijeok
himdeul ttaedo du sone mwodeun noji ana jabadaegil gyesokhae bambokhae gihoe sok maebok nuchuhan moseup sireo jumbihago baneunghaji saeroun geotdeureman nuneul dollil ttae
gieongna heoreumhago jjijeotdeon naebok eorin naie neukkyeosseo sesangeun neomu naenghok han nuneun palji anko nareul wihae modeun gaejo chagaun i badageseo ollyeoyaman hae cheon
Now ijeseoya nan eoreun jikigi wihandamyeon gajyeoyaman hae eoril jeoge nae beoreut siljeone deureowa boyeojwoya hal ttae ijeseoya nan eoreun jikigi wihandamyeon gajyeoyaman hae eoril jeoge nae beoreut siljeone deureowa boyeojwoya hal ttae
Hangeul
쉽게 놈들에게 흘리지 않아 내 정보
새끼들은 까막눈같이 찾지 허공
두 번 다신 당하지 않지 절도
지키기 위해 향해야지 성공
악착같이 움직이며 빠르게도 적응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아 모든 거듭
두 눈 뜨면 보여 목표했던 고지
추운 겨울 지나가고 내린 봄비
늦기 전에 구축해 우리의 방식
서서히 올려 문화 안에 담긴 가치
지독하게 더 굴려 늘어버린 맷집
매번 다가오는 위험한 순간을 대비
언제나 걸어 없이 기척
필요하다면 모든 걸 걸어 직접
악당들은 입을 열지 않아 일절
결국은 드러나 버리지 밑천
Now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가져야만 해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가져야만 해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
무릅쓴 위험 이게 내 직업
누구를 까내리진 않고 다 실천
가끔은 휘청 사라지지 이성
허나 붙잡고 다시 바라본 기적
2년 전 그때에 우린 있었지 심연
뭐 하나도 제대로 못해냈었던 지경
지금은 달라 원한다면 꿈보다는 실현
귀에 맴돌아 과거 내 친구들 비명
힘들 때도 두 손에 뭐든 놓지 않아
잡아대길 계속해 반복해
기회 속 매복 누추한 모습 싫어 준비하고
반응하지 새로운 것들에만 눈을 돌릴 때
기억나 허름하고 찢었던 내복
어린 나이에 느꼈어 세상은 너무 냉혹
한 눈은 팔지 않고 나를 위해 모든 개조
차가운 이 바닥에서 올려야만 해 체온
Now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가져야만 해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
이제서야 난 어른 지키기 위한다면 가져야만 해
어릴 적에 내 버릇 실전에 들어와 보여줘야 할 때